아파트와 작은도서관, 공공기관 등 유휴공간 활용 돌봄 모델, 올해 운영기관 공모에 학부모 및 지역주민 뜨거운 반응 보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부산형 돌봄 모델인 ‘우리동네자람터’를 운영할 기관 21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부산지역 9곳에서 운영해 온 ‘우리동네자람터’를 21곳으로 대폭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