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과 소득 강화로 안정적 소득 기반 노인과 장애인 생활 안전망 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코로나19로 더욱 삶이 어려울 노인과 장애인이 행복할 수 있도록 올해 예산 2,721억 원을 투입해 노인과 장애인 돌봄과 소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사회복지․보건예산 7,686억 원 중 35.4%를 노인·장애인 예산으로 투입해 매년 증가하는 노인과 장애인의 사회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