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이 전통문화 활성화와 국악 인재양성을 위해 나선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은 20일 충남 대전 소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전통한국음악예술원(대표이사 김금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문화예술 활성화와 국악 영재발굴 등을 위해 후원금 1억400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윤식(오른쪽)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이 20일 충남 대전에 위치한 신협중앙연수원에서 김금희 전통한국음악예술원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신협사회공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