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보건분야 미완료 사업 상반기 중 완료 계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0일 보건소 및 지소 팀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사업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올해 위임사무평가 지표로 선정된 △지역사회치매관리율 △방문건강관리사업 신규등록가구 적정관리 및 신규등록 실적 △자살사망자 대비 자살고위험군 등록관리현황 △금연클리닉 운영실적 △잠복결핵감염자 치료관리율율 포함한 10개 지표 실적 향상 방안 △코로나19 감염병 신속대응 확산방지 △코로나 19 확진자 치료 및 지원 △함께해요 건강페스티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치매통합서비스 사업 등 각 사업별 업무 분석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