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어린이집 163개소, 경로당 161개소 총 156,480개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1.12~`22.3)시행에 따라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노약자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156,480개를 긴급 배부 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33,310개 배부에 이어 이달 19일부터 배부되는 미세먼지 마스크는 성동구에 소재한 어린이집 163개소와 경로당 161개소를 대상으로 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