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지역 내 구립도서관 최초로 마포소금나루도서관(숭문길 72) 지하 1층에 미디어 창작 공간 ‘상상나루’를 지난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1인 미디어 시대에 각광받고 있는 개인 미디어 창작 공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상상나루’를 조성하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