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오는 2월부터 신촌역 인근 ‘에피소드 신촌 369 오피스텔(신촌로 16길 29)’의 부설주차장 7면을 거주자우선주차구역으로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이 5년 동안 1년 365일 전일 개방됨으로써, 신촌역 일대의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