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의 퇴직연금 적립금과 수익률이 은행권 1위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20일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 운용관리적립금이 30조원을 넘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30조1787억원(은행연합회 공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사진=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