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8천만원 투입하여 11개 사업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내수면어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어가소득 증대 및 어족자원의 집중육성을 위해 올해 11개 사업에 6억 8천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전북도와 협력해 내수면 분야의 활성화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