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올 한해 ‘청년이 빛나는 내일이 있는 NEXT 영주’를 목표로 젊고 활기찬 청년도시 조성에 나선다.
영주시는 출산율 저하와 인구유출에 따른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청년이 살기좋은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일자리분야 38억원(59%) △주거분야 3억원(5%) △교육분야 17억원(27%) △복지·문화분야 4억원(6%) △참여권리분야 2억원(3%) 등 5대 분야 53개의 사업에 64억원을 투입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올 한해 ‘청년이 빛나는 내일이 있는 NEXT 영주’를 목표로 젊고 활기찬 청년도시 조성에 나선다.
영주시는 출산율 저하와 인구유출에 따른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청년이 살기좋은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일자리분야 38억원(59%) △주거분야 3억원(5%) △교육분야 17억원(27%) △복지·문화분야 4억원(6%) △참여권리분야 2억원(3%) 등 5대 분야 53개의 사업에 64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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