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시동을 걸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주항공산업 거점도시인 사천시에 자율주행 모빌리티 허브가 조성된다.

사천시와 4차 산업 선도기업 ㈜스프링클라우드가 20일 오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800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