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 추진…3호점 12월 개장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운영 중인 로컬푸드(지역 먹거리) 직매장 싱싱장터가 누적매출 1,500억 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싱싱장터 개장 이후 고객수가 늘어나면서 ▲2016년 10월 누적 매출액 100억 원 ▲2018년 12월 500억 원 ▲2020년 8월 1,000억 원 ▲2021년 12월 1,500억 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