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월 28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울산의 재도약을 응원하는 신년음악회 ‘앙코르! 울산 1962’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앙코르! 울산 1962’는 1962년 울산이 특정 공업지구로 선포되며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온 발전상을 기념하며, 이제는 시민과 문화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문화도시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기획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월 28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울산의 재도약을 응원하는 신년음악회 ‘앙코르! 울산 1962’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앙코르! 울산 1962’는 1962년 울산이 특정 공업지구로 선포되며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온 발전상을 기념하며, 이제는 시민과 문화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문화도시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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