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50개소, 129개 공간, 주민 공유공간으로 개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유오피스, 공유숙박, 공유주차, 카쉐어링, 따릉이....

'공유경제'라는 패러다임은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아니 이미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공공부문에도 변화의 바람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