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 영통구가 각종 인·허가, 면허 등에 대한 2022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34,601건 11억4천8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 등록면허세 정기분은 지난 해 보다 1340건, 4천6백만원(4.25%)이 증가했다. 인터넷 상거래 활성화로 인한 통신판매업 면허 증가 등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