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재활용·식품제조 사업단 등 신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과 산청군지역자활센터가 올해부터 자활근로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20일 군과 센터에 따르면 올해부터 △드림찬 사업단 △그린재생 사업단 △육묘 사업단 △맛구이 사업단 등 4개 분야의 자활근로사업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