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 대형유통매장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7일까지 과대포장 등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매년 명절마다 대형매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유형의 선물세트 등이 출시되면서 증가하는 과대포장 제품 발생을 막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