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식생활·개인 방역수칙 실천 캠페인홍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설을 맞아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음식문화개선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음식 덜어먹기 ▲개인 접시·공용집게 사용하기 ▲식사 시 대화자제 및 상시 마스크 착용 ▲위생적 수저관리 ▲개인위생 철저 ▲나트륨 줄이기 ▲당류 적게 먹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