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 “미래 안산 이끌 청년 중심의 다양한 정책 펼칠 것”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올해 청년정책이 국가 주요정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흐름에 맞춰 2030 청년정책을 전담하는 부서 신설과 함께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청년정책보좌관’을 선임하는 등 청년 주도형 혁신성장에 힘을 더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획경제실 산하에 청년정책과가 신설돼 앞으로 안산시 청년정책을 전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