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도시 구현을 위해 올해 총사업비 210억을 투입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주요사업으로는 ▲전기충전소 설치(5개) ▲전기자동차 지원(381대) ▲전기 화물차 지원(140대) ▲수소자동차 지원(60대) ▲5등급 경유차량 조기폐차 지원(1500대) ▲LPG 1t 화물차 전환지원(250대) ▲어린이통학차량 LPG차량 전환지원(36대) ▲저감장치(DPF) 설치지원(800대) ▲가정용 저녹스(NOx) 보일러 보급(1000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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