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자재 사용 및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으로 안전성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안군에서 설을 앞두고 친환경 겨울 딸기가 본격 출하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군에서는 총 6개 농가가 2.4ha 면적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친환경 자재 사용 및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을 통해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받는 등 안전한 먹거리로 인정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