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송파책박물관 어울림홀에서 구민 등 60명과 만나 소통, 치유의 시간 가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송파구가 19일 송파책박물관에서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책문화 강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2019년 개관한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 책박물관이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전시와 강연,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