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대비 대규모 점포, 상점가, 전통시장 등 방역수칙 및 안전사항 특별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도봉구가 1월 17일부터 1월 24일까지 설 명절 전 다중이용시설 등을 현장 집중점검하고, 방역상황과 이용 불편사항을 사전에 개선한다.

구는 명절 전후로 이용량이 많아질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8개소), 대형마트(6개소) 지하철역(6개소) 총 20개소를 사전 점검하고, 불편 부분을 시정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