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편의 위해 권역별로 4개소 지정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진구가 자가격리자 가족을 위한 무료 안심숙소를 운영한다.

방역수칙에 따라 해외입국 또는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경우는 집에서 10일간의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이 기간 동안 화장실 등 공동 공간을 함께 사용해야하는 동거 가족들은 감염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심리적 불안감이 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