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당분간 영하 10도의 매서운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후 변화에 민감한 관절은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추운 겨울철에 굳고 통증이 심해진다.

기온이 낮아지면 우리 몸속 혈관관 근육, 인대가 수축하고 여기에 혈액 공급 역시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