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이사 윤웅섭)가 미국에서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인 ‘IDG16177’의 특허를 취득했다. 현재 독일 현지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며 기술 수출 병행을 추진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자사의 당뇨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IDG16177’과 관련해 미국에서 신규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에 위치한 일동제약 본사 전경. [사진=일동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