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동 취약계층 위한 성금 948,860원 기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양시 광영동 브라운스톤가야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18일 광영동사무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948,860원을 기탁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광영동 내 한부모,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 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