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도시락으로 아름다운 나눔 문화 실천, 수익금 전액 기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이 지난 18일 ‘이웃사랑 행복나눔 작은바자회’를 열고 직접 만든 도시락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주부명예기자단, 시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에 도시락 주문을 예약받아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