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습지원, 담임교사 컨설팅 사례 나눔 등 공유를 통한 사례별 학생 맞춤형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는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학부모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1년 초기문해력 지원 결과 사례 나눔’을 실시했다.

지난해 센터 소속 파견 초등교사 6명은 심층진단검사 132명, 찾아가는 학습 지원 77명, 담임교사 컨설팅 지원 169회 등의 한글 해득과 초기문해력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한글학습을 꾸준히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