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2년 1월 출생아부터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바우처로 지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임신을 준비 중 이거나,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맘들에게 올해 첫달부터 희소식이 있다. 서울시에서 2022년 1월 1일부터 출생하는 모든 아동에게 200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아울러, 아동수당(월10만원) 지급연령도 만7세 미만에서 만8세 미만으로 확대해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