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천시는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12개 지구, 2,169필지, 면적 119만㎡ 사업지구내 지적기준점 360점에 대한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한다.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를 지적기준점측량 책임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시민의 재산권보호와 토지분쟁을 해소해 주는 바른땅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시민중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존 GNSS(인공위성을 이용한 측량방법)에 의한 정지측량방식에서 GNSS에 의한 이동측량 방법으로 지적기준점을 관측함으로써 지적재조사사업의 기간 단축 등 적기 사업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