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평면은 지난 17일 주민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2022년 ‘파평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파평면 행정복지센터 내에 위치해 1명의 사무원과 4명의 지킴이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면서 간단한 집수리, 공구 대여, 전등 설치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