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복지 실현 및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창군은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 ‘2022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4억 5천 6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 및 영양 보충 지원을 위한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 대상 15개소를 선정하였으며 강원도에서는 평창군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