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90% 이상 발주 및 60% 이상 조기집행 목표, 지역경기 부양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경제 부양을 위해 올해 484건, 834억원의 건설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경기 부양을 위해 주민생활과 직결된 생활SOC 사업과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상반기 90% 이상 조기 발주, 60% 이상의 사업비를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