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천·거제·고성·남해·통영·하동 등 남해안 6개 시·군이 공동으로 남해안의 숨겨진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진 여행책 '머무르는 남해안여행'을 발간했다.

이번 여행책 '머무르는 남해안여행'은 사천·거제·고성·남해·통영·하동 등 6개 시·군이 참여해 지난 2020년 3월 창립한 ‘머무르는 남해안관광행정협의회’가 공동마케팅 일환으로 발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