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올해로 3년째,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결실, 작은 결혼식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1월까지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여 12월까지 결혼식을 추진할 예정이며, 보라매공원, 샘머리공원, 장태산자연휴양림 등 서구의 대표적인 공원과 기타 예비부부가 희망하는 장소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방문객 증가로 평일만 진행 가능할 수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올해로 3년째,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결실, 작은 결혼식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1월까지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여 12월까지 결혼식을 추진할 예정이며, 보라매공원, 샘머리공원, 장태산자연휴양림 등 서구의 대표적인 공원과 기타 예비부부가 희망하는 장소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방문객 증가로 평일만 진행 가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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