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올해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기본교육과정을 ‘남해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통합해서 개설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지난해 11월 3일 개소함에 따라 올해 처음 진행되는 ‘공동체 기본교육’은 2020년부터 진행된 ‘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와 과정을 통합하여 중복사업을 방지하고 보다 집중된 교육컨텐츠로 주민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