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이 올해 가로망 정비, 도시재생,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범죄예방 디자인사업 등 도심 환경 개선사업에 300억 원을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가로망 정비 대상은 ▲청양읍 송방리 일원 도로개설(76억 원) ▲정산면 서정리 일원 도로개설 2곳(16억 원) ▲청양읍 교월리 일원 도로개설(2억 원) 등으로 연말 준공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