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돈곤 청양군수가 19일 안정 소득, 안전 공급, 안심 소비 등 ‘3안(安) 감동’ 농업정책을 추진, 농업인 복지를 실현하면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군청 상황실에서 1월 정례 브리핑을 가진 김 군수는 “안정 소득은 생산자를 위해, 안전 공급은 새로운 유통 질서를 위해, 안심 소비는 소비자를 위해 우리 군이 설정한 차별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