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로(비산사거리∼학운교사거리)·발말초교 인근 지중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기·통신선로 지중화로 시민들의 보행권이 더욱 편리하게 개선된다.

안양시는 올해 총 사업비 92억원을 들여 관악대로와 벌말초교 일대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정부(한전)에 2022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을 신청해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