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농업 깨끗한 농촌을 지키기’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영농실천과 NO 플라스틱!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결의를 다지는 선서와 함께 폐비닐 등 영농폐자재 수거 확대, 영농부산물 안태우기, 1회용품 사용 안하기, NO플라스틱 실천 등 12개 세부 실천과제를 채택하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또 결의대회에서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와 농촌지도자연합회, 4-H연합회 3개단체 1,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기로 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