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등 51곳 민간 주도 자율안전 점검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소방서는 매월 둘째 수요일 자율안전점검을 위한 ‘안전하기 좋은 날(D-day)’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민간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피난약자시설, 공사장,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등 관내 51곳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