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디즈니+가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의 공개일을 2월 16일로 밝혔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디즈니+ 측이 선보이는 첫 번째 K-장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