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 메이커교육 거점학교, 단위학교 내 메이커교실을 중심으로 울산메이커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교육청은 2019년 울산과학관 내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를 구축했고, 지난해 화봉중학교에 메이커교육 거점학교를 구축했다. 또 지난해까지 초·중·고 36곳에 메이커교실을 만들어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