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관리·전시운영·교육홍보부서 각 1명 채용…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근무 예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박물관 학예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부산박물관 기간제근로자(예비 큐레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총 3명으로, 근무지는 부산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유물관리부서(1명), 전시운영부서(1명), 교육홍보부서(1명)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이며, 급여는 2022년 부산시 생활임금 기준을 적용해 월 220만 원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