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모바일로 300억 원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