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이재명 후보와 함께 대학이 청년세대의 둥지, 창업의 메카가 되는 ‘영남권 대학도시’ 만들겠다” 강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대학의 물적·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 대학이 지역경제의 엔진이 되는 ‘대학도시’의 영남권 적용 가능성을 놓고 정치권과 대학이 머리를 맞댄다.

이광재 의원(원주시갑,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미래경제위원장)은 도심에 입지한 대학들이 청년 창업기지가 되는 ‘영남권 대학도시 조성’ 방안을 놓고 19일(수) 대구대와 창원대를 연이어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