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모임 6명까지 완화 및 설 연휴 귀성·귀향 제한 권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특별방역강화조치를 설 연휴를 포함한 2월 6일까지 3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미크론 확진자 확산을 최대한 늦추기 위한 정부 및 충남도의 결정안에 따라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