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합천군은 가야면과 율곡면에 위치한 ‘귀농인의 집’ 2개 동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귀농인의 집에 거주하면서 주택과 농지를 확보한 후 합천군으로 정착하고자 하는 타 지역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예정자이며, 입주하고자 하는 가족이 많거나 귀농교육 이수 실적이 많은 자를 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