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이 방역 패스에 따른 군내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방역물품 지원금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접수를 시작한 지원금 신청대상은 지난해 12월 3일 이후 QR코드 확인 단말기, 손 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구매한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으로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